【도쿄 교도 연합】 미쓰비시사등 일본 주요기업들이 서울∼부산을 잇게될 고속전철 건설공사에 응찰키위해 합작투자단(컨소시엄)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일본철도기술 서비스협회(JARTS)가 13일 밝혔다.
JARTS는 미쓰비시사,마루베니사,히타치사등 일본 대기업들이 오는 4월에 있을 예정인 이 건설공사의 입찰에 참여키위해 빠르면 내달중 합작투자단을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JARTS는 미쓰비시사,마루베니사,히타치사등 일본 대기업들이 오는 4월에 있을 예정인 이 건설공사의 입찰에 참여키위해 빠르면 내달중 합작투자단을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2-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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