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부시대통령에 의해 미 중소기업진흥청 수석보좌관(차관보급)에 임명됐던 재미교포 1세 진교윤박사(사진)가 상원인준 청문회 과정에서 민주당측의 반대 때문에 인준이 어렵게 되자 이 직을 자진 사퇴했다.
진박사는 13일 사소한 것을 문제삼아 인준을 지연시키는 민주당측의 당파적인 정략 때문에 이 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자신의 사퇴의사를 전달받은 부시대통령은 진박사부부에게 위로의 서한을 보냄과 동시에 행정부내의 다른 직책을 맡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진박사는 13일 사소한 것을 문제삼아 인준을 지연시키는 민주당측의 당파적인 정략 때문에 이 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자신의 사퇴의사를 전달받은 부시대통령은 진박사부부에게 위로의 서한을 보냄과 동시에 행정부내의 다른 직책을 맡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1990-02-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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