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하오3시50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371의11 최금숙씨(59ㆍ여)집에 20대 강도3명이 가스총과 흉기를 들고 최씨와 아들 조장현씨(22ㆍK대 4년) 등 이 가족 4명을 위협,이불로 덮어씌우고 장롱속에 들어있던 현금 36만원과 금반지 등 귀금속 2백5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달아났다.
1990-02-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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