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은 5일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당직자와 소속의원및 대의원 등 1천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전당대회를 열고 민정ㆍ민주당과의 합당을 결의했다.<관련기사3면>
공화당은 이로써 지난 87년 10월30일 구공화당의 맥을 이어 창당한 이래 2년 3개월만에 사실상 해체됐다.
공화당은 이날 대회에서 합당업무를 처리할 수임기관으로 당무회의를 지정했다.
이날 대회는 비교적 차분한 가운데 진행됐으나 3당합당을 의결하는 과정에서 일부 원외지구당위원장들이 신당창설에 반대,고함을 지르는등 잠시 소란이 빚어졌다.
공화당은 이로써 지난 87년 10월30일 구공화당의 맥을 이어 창당한 이래 2년 3개월만에 사실상 해체됐다.
공화당은 이날 대회에서 합당업무를 처리할 수임기관으로 당무회의를 지정했다.
이날 대회는 비교적 차분한 가운데 진행됐으나 3당합당을 의결하는 과정에서 일부 원외지구당위원장들이 신당창설에 반대,고함을 지르는등 잠시 소란이 빚어졌다.
1990-02-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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