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스라엘 교역 재개/23년만에/사무소도 연내 개설

소­이스라엘 교역 재개/23년만에/사무소도 연내 개설

입력 1990-01-25 00:00
수정 1990-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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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상의회장 의정서 체결

【모스크바 AFP 연합】 소련과 이스라엘은 23년만에 처음으로 양국간 경제 및 교역관계를 재개키로 했다고 타스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같은 의정서는 소련의 블라디슬라프 말키에비치 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스라엘의 단 길레르만 상공회의소 회장에 의해 체결됐다.

양국은 지난 67년에 발발한 아랍ㆍ이스라엘간의 전쟁이래 국교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으나 이번 경제관계 회복은 양국 상공회의소가 민간기구 자격으로서 이룩한 것이라고 말키에비치 회장이 말했다.

이로써 소련 상공회의소는 금년 후반기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에 사무실을 개설하게 되며 이스라엘도 모스크바에 사무실을 열게될 예정이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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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키에비치 회장은 이스라엘이 소련에서 수출전시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양국 사업가들이 상호방문하게 될 것이며 농업ㆍ의약품ㆍ의료장비ㆍ전자제품 산업 폐기물 등의 부문에서 양국이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0-01-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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