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0일 말레이시아 석유청(페트로나스)이 발주한 3억2천만달러 규모의 가스처리 플랜트및 수출항 확장공사를 수주했다.
이명박 현대건설회장은 이날 페트로나스본청 사무실에서 자이눌 아비딘 페트로나스 회장과 함께 계약서에 정식 서명했다.
공기가 총 30개월인 이 공사는 말레이시아 트랭가누주에 있는 기존의 가스처리 공장에 천연가스 정제공장과 수출을 위한 부두시설을 각각 2개씩 증설하게 된다.
현대는 이 공사를 따내기 위해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프랑스의 테크닙사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이명박 현대건설회장은 이날 페트로나스본청 사무실에서 자이눌 아비딘 페트로나스 회장과 함께 계약서에 정식 서명했다.
공기가 총 30개월인 이 공사는 말레이시아 트랭가누주에 있는 기존의 가스처리 공장에 천연가스 정제공장과 수출을 위한 부두시설을 각각 2개씩 증설하게 된다.
현대는 이 공사를 따내기 위해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프랑스의 테크닙사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1990-01-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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