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주서 첫 경제난국 극복회의
【전주=이건영기자】 정부는 17일 전주를 시발로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특별보고대회를 갖고 정부시책의 홍보 및 여론수렴에 들어갔다.
강영훈국무총리는 이날 전주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첫 보고대회에서 『기업의 임금지불이나 불법 부당행위와 노동자의 폭력 파괴행위에는 엄격하게 법을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특히 임금인상은 생산성 범위내에서 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총리는 특히 『노사관계에서 노동자의 투쟁만이 근로자의 행복을 가져 올 것이라는 체제파괴분자의 선동에 기만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생산성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고 저렴한 근로자주택공급등 복지향상에 최선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강총리를 비롯,김종인보사,최영철노동부장관,이형구경제기획원차관,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ㆍ업계ㆍ근로자대표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강총리는 보고대회중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각 부처간 협조와 총리의 내각통할을 강화하기위해 주요정책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정례적으로 심사,분석하는 주요정책평가제를 실시하겠다』면서 『주요국정중점사업은 계획단계에서부터 추진상황을 심사ㆍ분석ㆍ평가해 국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이건영기자】 정부는 17일 전주를 시발로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특별보고대회를 갖고 정부시책의 홍보 및 여론수렴에 들어갔다.
강영훈국무총리는 이날 전주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첫 보고대회에서 『기업의 임금지불이나 불법 부당행위와 노동자의 폭력 파괴행위에는 엄격하게 법을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특히 임금인상은 생산성 범위내에서 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총리는 특히 『노사관계에서 노동자의 투쟁만이 근로자의 행복을 가져 올 것이라는 체제파괴분자의 선동에 기만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생산성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고 저렴한 근로자주택공급등 복지향상에 최선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강총리를 비롯,김종인보사,최영철노동부장관,이형구경제기획원차관,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ㆍ업계ㆍ근로자대표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강총리는 보고대회중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각 부처간 협조와 총리의 내각통할을 강화하기위해 주요정책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정례적으로 심사,분석하는 주요정책평가제를 실시하겠다』면서 『주요국정중점사업은 계획단계에서부터 추진상황을 심사ㆍ분석ㆍ평가해 국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90-0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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