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15일 성북구 하월곡동 104 속칭 미아리 텍사스촌의 불이성술집주인 김용태씨(41) 부부 등 3명을 미성년자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김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월수입 50만∼70만원 보장」 「초보자 침식제공」 등의 광고문을 역과 터미널 등지에 붙인뒤 이를 보고 찾아온 성모양(17) 등 10대 8명을 고용,이들에게 술시중을 들게 하고 윤락행위를 시켜 화대중 하루에 90만원씩 지금까지 모두 1억1천7백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월수입 50만∼70만원 보장」 「초보자 침식제공」 등의 광고문을 역과 터미널 등지에 붙인뒤 이를 보고 찾아온 성모양(17) 등 10대 8명을 고용,이들에게 술시중을 들게 하고 윤락행위를 시켜 화대중 하루에 90만원씩 지금까지 모두 1억1천7백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1-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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