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일 손모군(19ㆍ서울 구로구 오류2동) 등 10대소년 4명을 상습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김모군(17ㆍ동작구 흑석동)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손군 등은 Y공고 동창생들로 지난달 26일 상오5시쯤 영등포구 당산동2가 영등포유통상가 2층 제일엔터프라이즈(주인 정칠권 32)에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뚫고 들어가 타자기 시계 등 5백24만원어치의 물건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이 상가의 점포들에서 5차례에 걸쳐 1천7백여만원어치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달 28일 하오4시30분쯤 신촌 목화오락실에 들어가 혼잡한 틈을 이용해 전자오락기 뒤쪽에 붙어있는 시가 1백60만원짜리 오락기 키판 2개를 뜯어내는 등 서울시내 전자오락실을 돌아다니며 10차례에 걸쳐 키판 15개 7백50만원어치를 훔쳐왔다는 것이다.
손군 등은 Y공고 동창생들로 지난달 26일 상오5시쯤 영등포구 당산동2가 영등포유통상가 2층 제일엔터프라이즈(주인 정칠권 32)에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뚫고 들어가 타자기 시계 등 5백24만원어치의 물건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이 상가의 점포들에서 5차례에 걸쳐 1천7백여만원어치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달 28일 하오4시30분쯤 신촌 목화오락실에 들어가 혼잡한 틈을 이용해 전자오락기 뒤쪽에 붙어있는 시가 1백60만원짜리 오락기 키판 2개를 뜯어내는 등 서울시내 전자오락실을 돌아다니며 10차례에 걸쳐 키판 15개 7백50만원어치를 훔쳐왔다는 것이다.
1990-01-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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