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등 15곳 돌며 2천만원어치 털어/10대 4명 구속

오락실등 15곳 돌며 2천만원어치 털어/10대 4명 구속

입력 1990-01-07 00:00
수정 1990-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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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일 손모군(19ㆍ서울 구로구 오류2동) 등 10대소년 4명을 상습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김모군(17ㆍ동작구 흑석동)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손군 등은 Y공고 동창생들로 지난달 26일 상오5시쯤 영등포구 당산동2가 영등포유통상가 2층 제일엔터프라이즈(주인 정칠권 32)에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뚫고 들어가 타자기 시계 등 5백24만원어치의 물건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이 상가의 점포들에서 5차례에 걸쳐 1천7백여만원어치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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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지난달 28일 하오4시30분쯤 신촌 목화오락실에 들어가 혼잡한 틈을 이용해 전자오락기 뒤쪽에 붙어있는 시가 1백60만원짜리 오락기 키판 2개를 뜯어내는 등 서울시내 전자오락실을 돌아다니며 10차례에 걸쳐 키판 15개 7백50만원어치를 훔쳐왔다는 것이다.

1990-01-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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