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AP AFP 연합】 불가리아 공산당 지도자들과 재야단체 대표들은 3일 과도정부 구성 및 공산당의 지도적 역할종식을 가져올 수도 있는 원탁회담에 들어갔다.
불가리아의 집권 공산당,농민동맹과 재야단체인 민주세력연합(UDF) 대표들은 이날 다른 공공단체 및 노조와의 협의를 가진뒤 의사당에서 원탁회의를 시작했다고 관영 BTA 통신이 전했다. UDF는 이날 회의에 들어가기 앞서 1당제 폐지,자유선거,군ㆍ검찰ㆍ법원의 탈정치화 등의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불가리아의 집권 공산당,농민동맹과 재야단체인 민주세력연합(UDF) 대표들은 이날 다른 공공단체 및 노조와의 협의를 가진뒤 의사당에서 원탁회의를 시작했다고 관영 BTA 통신이 전했다. UDF는 이날 회의에 들어가기 앞서 1당제 폐지,자유선거,군ㆍ검찰ㆍ법원의 탈정치화 등의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1990-01-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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