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은 금명 공석중인 대표위원을 임명한 뒤 곧이어 나머지 당직개편도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고위소식통은 3일 『노대통령이 90년대를 맞아 새로운 집권2기의 정치를 펼치기 위해 대폭적인 당직개편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당직개편에서는 과거청산 문제를 주도한 총장과 총무를 비롯,정책위의장등 당3역이 모두 포함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노대통령은 우선 공석중인 대표위원을 임명한 뒤 대표위원과 협의를 거쳐 당직인선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신임 대표위원의 인선기준은 당내 결속과 인화가 강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관련기사3면>
현재 민정당대표위원에는 박태준의원과 김윤환 전원내총무로 압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은 이번 당직개편과는 별도로 오는 4월말경 국회의장단ㆍ상임위원장 등 국회직과 내각에 대해서도 대규모 개편을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의 한 고위소식통은 3일 『노대통령이 90년대를 맞아 새로운 집권2기의 정치를 펼치기 위해 대폭적인 당직개편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당직개편에서는 과거청산 문제를 주도한 총장과 총무를 비롯,정책위의장등 당3역이 모두 포함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노대통령은 우선 공석중인 대표위원을 임명한 뒤 대표위원과 협의를 거쳐 당직인선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신임 대표위원의 인선기준은 당내 결속과 인화가 강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관련기사3면>
현재 민정당대표위원에는 박태준의원과 김윤환 전원내총무로 압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은 이번 당직개편과는 별도로 오는 4월말경 국회의장단ㆍ상임위원장 등 국회직과 내각에 대해서도 대규모 개편을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0-0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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