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8일 (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 관련 당정청 협의안과 관련해 “중수청법 45조를 나름대로 고쳐서 하려 했더니 (청와대에서) 그냥 통째로 들어내는 게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당에서는) 어떻게 톤다운하고 고칠까 고민
3분 분량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8일 “전 세계적인 원유 수급 비상 상황 속에서 UAE(아랍에미리트)는 한국에 최우선적으로 원유를 공급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지난 16~17일 UAE를 방문한 결과를 브리핑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국은 원유 공급에서 최우선이다. 직접 표현으론 넘버원 프라이어리티라고 분명하게 약속했다”고 했다. 강 실장은 “중동 상황 진행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는 언제든지 UAE로부터 원유를 긴급 구매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며 “다양한 공급선을 통해 총 1…
2분 분량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미사일 기지들을 벙커버스터(지하 관통탄)로 타격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몇 시간 전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안을 따라 있는 이란의 강화된 미사일 기지들에 5000파운드(약 2.3t)급 지하 관통탄(deep penetrator munitions) 여러 발을 성공적으로 투하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지들에 배치된 이란의 대함 순항미사일은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국제 선박들에 위협이 되…
3분 분량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석 달 만에 20만 명대로 올라섰다. 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만 15세 이상 취업자는 2841만 3000명으로 전년보다 23만 4000명 늘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해 11월 22만 5000명을 기록한 후 12월 16만8000명, 올해 1월 10만 8000명으로 쪼그라들다 3개월 만에 20만 명대로 올라섰다. 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9월 31만 2000명에 이어 5개월 만에 가장 컸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 취업자가 줄고 중장년 이상은 늘어나는 현상이…
2분 분량
투데이뉴스
1 / 3
많이 본 뉴스
  1. 2

    “××, 화장실서 빨리 나와” 재촉에 격분…친동생 살해한 40대男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며 재촉하는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부장 이정엽)는 지난 11일 살…
  2. 3

    “3억짜리 금괴 가방, 언니가 통째로 버려”…10톤 쓰레기 사투 벌인 가족, 결국

    중국의 한 가족이 실수로 버린 3억원어치 금을 되찾으려 10톤 쓰레기 더미를 밤새 뒤진 끝에 결국 찾아냈다. 소각 직전 트럭을 가까스로 붙잡은 데 이어 경찰과 당국의 도움으로 수색…
  3. 4

    ‘식자재 4000만원 미정산’ 논란 이장우, 내역서 공개했다…“중간업체가 지급 안 해”

    배우 이장우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순대국밥집 ‘호석촌’에 식자재를 납품한 업체가 4000만원에 달하는 대금을 정산받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장우 측이 “대금을 지급했…
  4. 5

    항공사 기장 살해 용의자, 울산서 검거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울산에서 검거됐다.부산경찰청은 17일 오후 8시 3분쯤 울산에서 이 사건 피의자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분 컷 뉴스
서울 미디어 홀딩스
알림 · 소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