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포토] 한반도 상공에 뜬 F-22 ‘랩터’…한미, 역대 최대 연합공중훈련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2-04 10:27 업데이트 2017-12-04 10: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7/12/04/20171204800047 URL 복사 댓글 14 4일 한미 양국 공군이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6대를 포함한 230여대의 항공기로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공중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F-22는 스텔스 성능이 뛰어나 적 레이더망을 뚫고 들어가 핵심 시설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고, 최고속력은 마하 2.5를 넘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