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맨 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22일 특수전사령부에서 개최된 ‘한미 특수전부대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합참의장과 육·해·공군참모총장 등 주요 직위자와 육·해·공군 특수전 관련 주요 지휘관, 주한미군 특수전사령관이 모두 모인 회의를 국방장관이 주재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신 장관은 회의에서“공세적 특수작전 개념을 더욱 세밀하게 발전시키고 한미 특수전부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 제공
신원식(맨 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22일 특수전사령부에서 개최된 ‘한미 특수전부대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합참의장과 육·해·공군참모총장 등 주요 직위자와 육·해·공군 특수전 관련 주요 지휘관, 주한미군 특수전사령관이 모두 모인 회의를 국방장관이 주재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신 장관은 회의에서“공세적 특수작전 개념을 더욱 세밀하게 발전시키고 한미 특수전부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