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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회 로또 1등은 16명 당첨금 17억 1466만원

1111회 로또 1등은 16명 당첨금 17억 1466만원

류재민 기자
류재민 기자
입력 2024-03-16 21:25
업데이트 2024-03-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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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제공
동행복권 제공
1111회 로또 추첨에서 1등이 16명 나왔다.

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16일 1111회 로또 추첨 결과 ‘3·13·30·33·43·45’이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1111회 로또에서 1이 아닌 숫자 3이 반복된 것이 흥미롭다.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약 17억 1466만원씩 받게 됐다.

1등 당첨자 16명 중 6명이 자동선택이다. 서울 금천구 남부순환로 1390 전영수내과의원 가판, 서울 노원구 동일로 1493 상계주공아파트(10단지) 주공10단지종합상가111, 대전 대덕구 신일동로 1, 충북 옥천군 금강로 596 금강휴게소, 경북 포항시 북구 불종로 78, 제주 제주시 함덕18길 19에서 나왔다.

수동선택은 10명이다. 판매점은 서울 성북구 보문로 56, 서울 송파구 마천로51가길 2 1층 2호, 대전 중구 선화서로 128-1, 경기 평택시 송탄로 108 1층103호, 강원 원주시 남원로 619 1층에서 나왔다. , 제주 제주시 연신로 280에서 2회, 대전 유성구 반석로 10 반석역프라자에서는 3개가 당첨돼 같은 사람일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보너스 번호는 ‘4’로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7명으로 당첨금은 약 4713만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5096명으로 약 89만원씩을 받게 됐으며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 1363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씩 가져간다. 번호 3개를 맞힌 5등 당첨자 260만8760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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