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토스뱅크 차기 대표에 이은미 前 대구은행 CFO 내정 민나리 기자 입력 2024-02-22 01:30 업데이트 2024-02-22 09: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24/02/22/202402220240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은미 전 DGB대구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은미 전 DGB대구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 토스뱅크 신임대표에 이은미 전 DGB대구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내정됐다.토스뱅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19일 열린 회의에서 이 후보자를 차기 대표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고 21일 밝혔다.추천위는 이 후보자에 대해 “10여년 이상 은행 CFO로서의 경험을 통해 건전성 기반의 의사결정 능력을 갖췄으며, 위기관리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민나리 기자 2024-02-22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