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와 학부모들이 26일 예비소집일에 맞춰 경기 수원 영덕초등학교 교실 안을 살펴보고 있다. 예비소집은 취학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이뤄지고 있으며 다닐 학교에서 실시한다. 지역·학교마다 다르지만 빠르면 12월 중순에, 늦어도 1월 초순까지 진행한다. 연합뉴스
내년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와 학부모들이 26일 예비소집일에 맞춰 경기 수원 영덕초등학교 교실 안을 살펴보고 있다. 예비소집은 취학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이뤄지고 있으며 다닐 학교에서 실시한다. 지역·학교마다 다르지만 빠르면 12월 중순에, 늦어도 1월 초순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