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쿡제도에서 열린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정상회의 현장에서 조승환(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이 시티베니 라부카 피지 총리와 회동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열린 PIF 정상회의 참석차 쿡제도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벌였다. 피지 정부 페이스북 캡처
남태평양 쿡제도에서 열린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정상회의 현장에서 조승환(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이 시티베니 라부카 피지 총리와 회동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열린 PIF 정상회의 참석차 쿡제도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