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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 입은 가로수들
9일 오전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 있는 가로수가 겨울을 나기 위해 짚으로 만든 잠복소를 입고 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3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예보됐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2∼5도가량 낮겠다.
도준석 기자
9일 오전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 있는 가로수가 겨울을 나기 위해 짚으로 만든 잠복소를 입고 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3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예보됐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2∼5도가량 낮겠다.
도준석 기자
2023-11-10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