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전망 ‘안정적’ 권윤희 기자 입력 2023-10-17 19:41 업데이트 2023-10-17 19: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3/10/17/202310175002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한다고 17일 밝혔다.피치는 2012년 9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위에서 네번째)로 상향 조정한 뒤, 10년 넘게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권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