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이상인(왼쪽) 신임 부위원장. 박지환 기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9/07/SSC_20230907143009_O2.jpg)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이상인(왼쪽) 신임 부위원장. 박지환 기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9/07/SSC_20230907143009.jpg)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이상인(왼쪽) 신임 부위원장. 박지환 기자
이 부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17기로 법관 생활을 시작해 대법원 재판연구원과 인천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9∼2015년 한국방송공사(KBS) 이사를 맡았고 지난 5월 방통위원으로 임명됐다.
현재 방통위 상임위원 정수는 5명이지만 이동관 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 외 세 자리가 공석 상태다.
안동환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