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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다시 찜통더위
비가 그치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기록한 가운데 6일엔 31도까지 치솟으며 찜통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장환 기자
비가 그치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기록한 가운데 6일엔 31도까지 치솟으며 찜통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장환 기자
2023-07-06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