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성식(왼쪽 세 번째) DB손해보험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은 고객 모금을 통해 마련한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의료비 지원금 3000만원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3년간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 830여명에게 총 4억 1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김성은 기자
2023-05-25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