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4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한일경제인

4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한일경제인

입력 2023-05-17 01:44
업데이트 2023-05-17 01:4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4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한일경제인
4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한일경제인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4년 만에 대면 회의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한일경제협회장인 김윤(앞줄 왼쪽 다섯 번째) 삼양홀딩스 회장과 일한경제협회장인 사사키 미키오(일곱 번째) 미쓰비시상사 특별고문 등 양국 정·재계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측 단장인 김 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제안보 강화, 제3국 공동 진출, 핵심광물·에너지 보장 등을 양국 과제로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김원경 삼성전자 부사장 등 국내 기업인들을 비롯해 양국 인사 24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1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4년 만에 대면 회의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한일경제협회장인 김윤(앞줄 왼쪽 다섯 번째) 삼양홀딩스 회장과 일한경제협회장인 사사키 미키오(일곱 번째) 미쓰비시상사 특별고문 등 양국 정·재계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측 단장인 김 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제안보 강화, 제3국 공동 진출, 핵심광물·에너지 보장 등을 양국 과제로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김원경 삼성전자 부사장 등 국내 기업인들을 비롯해 양국 인사 24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1

2023-05-17 16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