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입춘이 ‘성큼’ 도준석 기자 입력 2023-02-03 00:11 업데이트 2023-02-03 00: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2/03/20230203009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입춘이 ‘성큼’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대문 앞에서 한복을 입은 행사 참가자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적힌 입춘첩을 들어 보이고 있다.도준석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입춘이 ‘성큼’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대문 앞에서 한복을 입은 행사 참가자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적힌 입춘첩을 들어 보이고 있다.도준석 기자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대문 앞에서 한복을 입은 행사 참가자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적힌 입춘첩을 들어 보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2023-02-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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