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노벨경제학상에 벤 버냉키 전 미 연준 의장 등 3명 이정수 기자 입력 2022-10-10 19:00 업데이트 2022-10-10 19: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2/10/10/20221010500138 URL 복사 댓글 14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 공식 트위터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 공식 트위터 캡처 2022년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을 비롯해 은행과 금융위기 연구에 기여한 미국 경제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10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버냉키 전 의장과 더글러스 다이아몬드, 필립 디비그 등 3명을 올해 경제학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이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