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피해 600여만원…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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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8분쯤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는 단독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집안 내부를 태운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6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부산진구 전포동 화재](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2/10/SSI_20220210110844_O2.jpg)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진구 전포동 화재](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2/10/SSI_20220210110844.jpg)
부산진구 전포동 화재
10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8분쯤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는 단독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2022.2.10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 제공
집에 돌아왔을 때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불을 끄려 했지만 불이 더 번져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