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정연호 기자 입력 2022-02-07 13:20 업데이트 2022-02-07 13: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2/07/2022020750006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벽면에 새단장된 꿈새김판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아래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2.7 정연호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벽면에 새단장된 꿈새김판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아래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2.7 정연호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벽면에 새단장된 꿈새김판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아래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2.7 정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