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靑기후환경비서관에 박미자 환경부 단장...통일정책비서관은 이상민 김태균 기자 입력 2021-12-16 13:38 업데이트 2021-12-16 13: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21/12/16/2021121650008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미자(왼쪽) 신임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과 이상민 신임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청와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미자(왼쪽) 신임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과 이상민 신임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에 박미자(53·행시 35회)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장을,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에 이상민(51·행시 35회) 통일부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했다.박 신임 비서관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원주지방환경청장, 새만금지방환경청장 등을 지냈다.이 신임 비서관은 고려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통일부 대변인과 정책기획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태균 기자 windse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