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복지 얀센 접종자 ‘부스터샷’ 시작 박지환 기자 입력 2021-11-08 22:40 업데이트 2021-11-09 01: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welfare/2021/11/09/2021110900902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얀센 접종자 ‘부스터샷’ 시작 얀센 접종자 및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8일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에서 얀센 접종자가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얀센 접종자 ‘부스터샷’ 시작 얀센 접종자 및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8일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에서 얀센 접종자가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얀센 접종자 및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8일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에서 얀센 접종자가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1-11-09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