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를 위한 시정연설을 위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5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서 “오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다”면서 “코로나와 공존하며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