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법 집회 막아라” 서울 도심 곳곳 출입 통제

[포토] “불법 집회 막아라” 서울 도심 곳곳 출입 통제

강경민 기자
입력 2021-08-15 13:24
업데이트 2021-08-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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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광화문 인근 도로에서 경찰들이 펜스를 치고 출입통제를 하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은 광복절 연휴 기간 동화면세점·서울시청·서울역 등 도심 일대에서 ‘문재인 탄핵 8·15 1천만 1인 걷기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를 1인 시위를 빙자한 불법집회라고 보고 차단할 방침이다. 2021.8.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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