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학익동 초등학교에서 6학년 23명 집단감염

[속보] 인천 학익동 초등학교에서 6학년 23명 집단감염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7-06 09:02
업데이트 2021-07-06 09:1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6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주초등학교에서 6학년생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학교에 ‘워크 스루’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이들의 가족 등 3000명가량을 전수 검사할 계획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