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5만분의 1 확률’ 하늘색 개구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4-08 17:01 업데이트 2021-04-08 17: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4/08/20210408800008 URL 복사 댓글 14 8일 전남 담양군 용면의 한 펜션 내 돌 틈에서 피부색이 하늘색을 띤 개구리 1마리가 발견됐다.하늘색 개구리는 5만분의 1의 확률로 나타나는 알비노(백색증 : 피부의 색소가 적거나 없게 태어나는 돌연변이 증상) 개구리로 알려져 있다.사진은 펜션 운영자가 발견한 하늘색 개구리. 2021.4.8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