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사의설’ 윤석열, 오후 2시 거취 관련 입장 발표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3-04 11:18 업데이트 2021-03-04 11: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3/04/2021030450006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질문에 답하는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오후 직원과의 간담회를 위해 대구고검과 지검을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3.3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질문에 답하는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오후 직원과의 간담회를 위해 대구고검과 지검을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3.3 연합뉴스 여권이 추진 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해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이라고 직격탄을 날린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2시 거취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전날부터 윤석열 총장이 금명 간 사의를 표명할 것이란 관측이 정치권과 법조계에 파다하게 퍼진 상황이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