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서울포토] ‘세화·배재고 자사고 지위 유지’ 입력 2021-02-18 15:01 업데이트 2021-02-18 15: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1/02/18/20210218500118 URL 복사 댓글 14 법원이 서울시교육청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18일 서울 서초구 행정법원앞에서 배재고 세화고 교장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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