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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아파트 환상’ ‘성장통’ 與에 국민의힘 “공감능력 제로”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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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1-22 16:01 국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배준영 대변인 “시장 순리대로 내버려 두라”

유승민 “정권 바뀌지 않는 한 악몽 계속될 것”
원내대표단 회의서 모두발언 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1.13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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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내대표단 회의서 모두발언 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1.13 뉴스1

국민의힘은 2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여권 인사들의 각종 부동산 발언을 부각하며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고 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호텔이 리모델링을 통해 저렴한 임대료의 질 좋은 1인 가구 주택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임대차 3법을 ‘성장통’이라고 표현한 윤성원 국토부 1차관 등을 거론하며 “공감 능력 제로”라고 비판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공감 없이 아전인수만 하는 정부, 그리고 시장 위에 군림하려는 정부가 존재하는 한 폭망한 부동산 시장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다”고 말했다.

배 대변인은 “국민이 이 정부 부동산 정책에 원하는 바는 딱 하나”라며 “지금까지 옥죈 부동산 규제를 원점으로 되돌리고, 시장의 순리대로 흐르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수영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은 종부세는 상위 1%만 내는 세금이라고 주장해 왔는데, 지금 속도로 가면 5년 내 서울 아파트의 절반이 종부세 대상이 된다고 한다”며 “국민을 세금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태흥빌딩 ‘희망 22’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1.18 연합뉴스

▲ 유승민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태흥빌딩 ‘희망 22’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1.18
연합뉴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가슴 아프게 (내 집 마련의) 꿈을 접는 사람들에게 이 정권은 염장을 지르는 말만 쏟아낸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은 참 무능했다. 24회의 부동산대책은 이 정권이 얼마나 바보 같은지를 보여줬다”며 “그런데 이제, 비겁하기까지 하다. 온 나라가 난리가 나도 국정의 최고책임자는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고 꼭꼭 숨었다”고 맹비난했다.

유 전 의원은 “광 파는 일에만 얼굴을 내밀고, 책임져야 할 순간에는 도망쳐 버린다. 참 비겁한 대통령”이라며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부동산 악몽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부동산 정책에 대해 “늦어도 한참 늦은 실기한 정책이고 여러모로 부실하다”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시장 재임 시절 주거정책인 ‘시프트’(장기전세주택) 방식에 대한 전향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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