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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믿어달라” 박능후도 오늘 독감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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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27 09:16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잘못된 정보로 과도한 공포 우려
방역수칙 준수하고 경각심 유지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박능후 장관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왼쪽)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0.10.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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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박능후 장관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왼쪽)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0.10.27 연합뉴스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에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27일 “전문가의 판단을 믿고 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능후 1차장은 오늘 예방접종을 맞는다. 박 1차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과도한 공포와 잘못된 정보는 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도 그랬듯이 오히려 우리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1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3주 차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서 사회의 각 분야에서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준수하고 경각심을 유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일상적인 이동과 활동이 회복되면서 ‘설마, 나 하나쯤이야’ 하는 방심이 다시 재확산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고 있지만, 요양병원과 장애인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박 1차장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더욱 세심한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여러분께서도 외부와의 단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전해달라”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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