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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오늘 입관식…삼성 사장단부터 정·재계 인사 조문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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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26 10:38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김종인·이낙연, 오늘 빈소 조문 예정

빈소 향하는 이재용 부회장과 그의 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딸과 함께 25일 오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0.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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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소 향하는 이재용 부회장과 그의 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딸과 함께 25일 오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0.25 연합뉴스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입관식이 26일 진행됐다.





26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고 이 회장에 대한 입관식이 치러졌다. 이 회장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지하2층에 마련됐다.

입관식에는 전날부터 빈소를 지킨 상주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 오너일가가 참석했다.

입관식 후에는 조문이 진행된다. 우선 전·현직 삼성 주요 계열사 사장단들이 단체로 장례식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9시 20분에는 삼성 사장단 중에서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이 가장 먼저 장례식장을 찾았다. 1978년 삼성물산으로 입사한 장 전 사장은 삼성그룹 비서실과 구조조정본부, 미래전략실 등을 거치며 이 회장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한 인물로 손꼽힌다.
이재용, 두 자녀와 나란히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들 지호(오른쪽)군과 딸 원주양과 함께 2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이재용, 두 자녀와 나란히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들 지호(오른쪽)군과 딸 원주양과 함께 2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 부회장도 전날부터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9시 30분쯤에는 김기남 DS부문장 부회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도 빈소를 찾았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빈소를 찾아 이 회장이 떠나는 길을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관계자들 외에 일반인들은 조문을 할 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서다.
노영민 조문 노영민(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오른쪽) 경제수석이 2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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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민 조문
노영민(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오른쪽) 경제수석이 2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고인의 조카이자 이 부회장과 사촌 지간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필두로 시작된 기업인들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삼성과 함께 이른바 ‘4대 그룹’을 이루는 이 부회장과 친분을 쌓았던 총수들의 방문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정치권에서는 전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외에도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이 장례식장을 방문해 고인을 기렸다. 26일에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계 주요 인사들도 빈소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2020.10.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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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2020.10.25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5일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1942년 대구 출생인 이 회장은 1966년 동양방송에 입사한 뒤, 1979년 삼성그룹 부회장에 부임했다. 1987년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별세 이후 삼성그룹의 2대 회장으로 올랐다.

이 회장은 이후 삼성을 ‘한국의 삼성’에서 ‘세계의 삼성’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내에 삼성 선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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