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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가천대 확진자 미술학원서 강의…수강생 등 104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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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6-02 11:26 welfare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가천대학교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31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5.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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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학교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31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5.31뉴스1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천대 4학년생(25·중원구)A씨가 미술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 학원의 강사와 수강생 104명에 대해 전수검사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앞서 지난달 26∼28일 사흘간 분당구 야탑동의 미술학원에서 아르바이트로 학생들을 가르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학원에서는 중·고교생 91명이 수강 중이고 강사와 행정직은 13명이다.

시 관계자는 “A씨가 아르바이트한 학원 강의실을 사용했던 학생 39명과 강사 4명 등 모두 43명을 자가격리 조치해 코로나19 검사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나머지 학생 등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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