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티젠
콤부차는 현재 세계적으로 4조 이상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린제이 로한과 제시카 알바 등 유명 해외 셀럽들을 비롯해 많은 국내 인플루언서들의 음용과 언급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호응으로 이어져 화제의 반열에 오른 건강기능성 음료다.
국내 기능성 차(茶)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티젠’은 지난 해 분말스틱형 콤부차 레몬, 베리, 유자 총 3가지의 맛을 선보였다. 캔이나 병 제품으로 출시돼 무겁고 휴대가 불편했던 기존 콤부차 제품들과는 달리 언제 어디서나 물에 타 마실 수 있다. 휴대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간편함과 기호성을 동시에 잡았다.
티젠의 콤부차는 12종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유산균 발효음료이며 식이섬유도 함유돼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똑똑한 소비자를 사로잡은 스틱형 간편음료다. 또한 요가나 필라테스 등 운동과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티젠 김종태 대표는 “작년에 출시된 콤부차 레몬과 베리에 이어, 올해 출시된 콤부차 유자까지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점 거듭 감사드린다”며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하고 맛있으면서도 건강에도 좋은 티젠 콤부차를 꼭 즐겨보시길 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