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오토 모빌 그룹, ‘도이치오토월드’ 오픈 임박….19일 사용승인 완료

입력 : ㅣ 수정 : 2020-02-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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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자동차 서비스 기업 도이치 오토 모빌 그룹(회장 권오수)은 총 10개층 축구장 31개 규모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도이치오토월드’의 오픈이 임박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에 위치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도이치오토월드’는 오픈을 앞두고 지난 19일 사용 승인이 완료됐다. ‘도이치오토월드’에 입주하는 240개 입주사들은 2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45일동안 1만2천대의 차량을 ‘도이치오토월드’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도이치오토월드’는 자동차 매매 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 도이치 오토 모빌 그룹이 조성하고 있는 세계 최대 자동차 매매단지로, 중고차 판매는 물론 신차 판매 및 유지관리 등 토탈 오토 서비스(Total Auto Service)를 제공한다.

또한 수입차 브랜드로는 BMW, MINI, 포르쉐, 메르세데스 벤츠 등 다수의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의 신차 전시장과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 입점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의 신차 전시장 및 최고 시설의 대규모 서비스센터가 입점 준비를 마쳤다.
특히 ‘도이치오토월드’는 단순한 차량 매매 시설이 아닌 복합 문화 공간이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어린이 교육 시설 및 자동차 테마파크 등 다양한 키즈 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자동차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권오수 도이치 오토 모빌 그룹 회장은 “도이치오토월드 오픈을 통해 자동차 시장의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며, 복합 자동차 단지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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