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국내 6번째 사망자 발생…청도대남병원 59세 남성 곽혜진 기자 입력 2020-02-23 21:07 업데이트 2020-02-23 21: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2/23/2020022350010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2일 오후 경북 청도대남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20.2.22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2일 오후 경북 청도대남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20.2.22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국내 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북 청도대남병원 입원자인 55번째 확진자(59세 남성)가 동국대 경주병원 입원 중 사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당국은 현재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