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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완판, 단지내 상가까지 이어진다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완판, 단지내 상가까지 이어진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2-07 11:04
업데이트 2020-02-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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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입지조건과 다양한 호재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의 분양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축구장 약 50배 크기의 원주 중앙공원을 품은 총 4개 단지 2,656세대 브랜드 대단지로 분양초기부터 주목받던 곳이다.

원주 최중심이라는 우수한 입지조건에 포스코건설의 빅 브랜드파워, 랜드마크 대단지라는 메리트 때문이다.

여기에 서울 강남까지 1시간대 시대를 여는 경강선 여주-원주 연장선 개통(예정) 호재까지 겹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또한, 메이저 브랜드에 걸맞는 차별화된 단지설계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여유로운 동간거리의 친환경 단지설계를 비롯,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목욕탕, 탁구장, 독서실, 북카페,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극대화했다.

발코니 확장을 통한 넓은 서비스 면적과 맞통풍 4베이 구조로 쾌적한 여유로운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조기 완판을 이루게 되었다며, 향후 원주 NO.1의 자부심으로 완성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분양 예정인 단지내 상가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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