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조종규씨 별세, 이혁준씨 부친상, 한범식씨 모친상, 최경렬씨 장모상

[부고] 조종규씨 별세, 이혁준씨 부친상, 한범식씨 모친상, 최경렬씨 장모상

입력 2019-12-30 17:16
업데이트 2019-12-30 17:1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조종규(전 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장)씨 별세, 조혜연·미강·석규 씨 부친상, 28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02-3010-2000

●이혁준(나이스신용평가 금융평가본부장)·용준(두산인프라코어 부장)씨 부친상, 강부임(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이사)·주혜리(휴렛팩커드 책임연구원)씨 시부상, 28일 오후 8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31일 오전 7시. 02-2258-5940

●한범식(전 SK인포섹 대표이사)·중식(SK텔레콤 팀장)·영미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9

●최경렬(한국예탁결제원 전략기획본부장)씨 장모상, 29일,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031-219-6654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