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담담한 표정’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2심 결심 공판 출석 입력 2019-10-24 17:17 업데이트 2019-10-24 17: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9/10/24/20191024800027 URL 복사 댓글 14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