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파로 축산업계가 술렁이는 가운데 19일 인천 축산물시장 거리가 한산하다. 이곳에서 약 20여년 간 장사를 하고있는 고숙자(70세)씨는 “안그래도 불경기였던 시장이 돼지열병때문에 더욱 얼어붙었다”며 걱정했다. 2019. 9. 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최근 경기도 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파로 축산업계가 술렁이는 가운데 19일 인천 축산물시장 거리가 한산하다. 이곳에서 약 20여년 간 장사를 하고있는 고숙자(70세)씨는 “안그래도 불경기였던 시장이 돼지열병때문에 더욱 얼어붙었다”며 걱정했다. 2019. 9. 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최근 경기도 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파로 축산업계가 술렁이는 가운데 19일 인천 축산물시장 거리가 한산하다. 이곳에서 약 20여년 간 장사를 하고있는 고숙자(70세)씨는 “안그래도 불경기였던 시장이 돼지열병때문에 더욱 얼어붙었다”며 걱정했다.
2019. 9. 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