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삭발 박인숙’ 포옹, 격려하는 김성태 의원

[포토] ‘삭발 박인숙’ 포옹, 격려하는 김성태 의원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9-11 11:41
업데이트 2019-09-11 13:5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삭발을 마친  박인숙 의원을 격려하고 있다. 2019.9.11 뉴스1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삭발을 마친 박인숙 의원을 격려하고 있다. 2019.9.11
뉴스1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오른쪽)이 11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해임을 요구하며 삭발을 한 후 김성태 의원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19.9.11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