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초강력 태풍 ‘링링’에 쓰러진 공중전화 부스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9-08 10:10 업데이트 2019-09-08 13: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9/08/20190908500011 URL 복사 댓글 14 8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 인도에 지난 7일 제13호 태풍‘링링’의 영향으로 쓰러진 공중전화 부스가 놓여 있다. 2019.9.8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