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태풍 ‘링링’ 대비하는 분주한 손길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9-06 16:46 업데이트 2019-09-06 16: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9/06/20190906800015 URL 복사 댓글 14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한 6일 전국이 피해를 대비하는 손길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19.9.6연합뉴스